도둑놈이 개에게 물린 셈 , 봉변을 당하여도 자기에게 잘못이 있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전쟁을 함에 있어서 오교의 계, 즉 다섯 개의 검토해야 할 요소가 있다. 오교의 계란 일에 도(道), 이에 천(天), 삼에 지(地), 사에 장(將), 오에 법(法) 등 다섯 가지다. 그 중에서 도(道)는 지도자의 뜻과 민심이 일치해야 비로소 서는 것. 천(天)은 계절의 모든 것. 지(地)는 지리. 장(將)은 지휘자. 법(法)은 군대의 편성과 규율이다. 이상 다섯 가지를 적과 우리 편과 교합하여 어느 것이나 적보다 우수할 때 그 전쟁은 비로소 승리할 수 있는 것이고, 어느 하나라도 열세라면 패전을 면치 못하는 것이다. -손자 선발팀에서 탈락한 것도 괜찮았다. 왜냐하면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실망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로 인해 두 번 다시 그런 느낌을, 가슴에 구멍이 뚫린 듯한 기분을 맛보고 싶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마이클 조던 오늘의 영단어 - trickle : 사소한 분량: 졸졸흐르다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미운 놈만 없어진다면 속시원하다는 뜻. 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두고 하는 말. 회사를 그만두고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 두기 전에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로비스 호리 부자가 되는 것은 끝이 아니라 걱정의 변형이다. -에피큐러스 체중이 다소 늘어나거나 변화가 없는 체중 정체기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일 힘든 부분이다.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오랜 세월 축적되어 왔던 체중이 단 몇 개월에 빠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신적인 안정과 규칙적이고 긍정적인 건강한 생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 -구태규 Eyes are more eloquent than lips. (눈은 입보다 능변하다. = 더 풍부하게 감정을 표현한다).